진짜백수오
백수오(하수오)는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기록된 (동이보감)과 (동의학사전)
세종임금때 (의방유취)에 기술되여 있고
중국 고대의서 (본초강목) (본초비요)등에
인간에게 좋은 약초로 기술되여있습니다.
백수오(하수오)에 대한 유명한 전설은 귀담아 볼만한 전설입니다
더불어 현대 의학에도 백수오 (하수오)에 대한 꾸준한 연구로
인간의 생에 지대하고 괄목 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작물 밭 언저리 과수원 농장 자투리 땅이나 산모퉁이에
진짜 백수오 종근 100뿌리만 심으시면 5인가족이
평생동안 친환경 약초 보약을 드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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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동의보감>에는 하수오에 대해 이렇게 전한다. “황해도와 강원도에
서 난다.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쓰고 떫다. 염증을 삭이
고 가래와 담을 없앤다. 갖가지 종기, 치질, 만성피로로 몸이 마르는
것, 부인의 산후병, 대하 등을 치료하고 기(氣)와 혈(血)을 도우며 근골
을 튼튼하게 하고 골수를 충실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까맣게 하고 오래
먹으면 늙지 않는다.”<본초비요>에는 이렇게 전한다. “성질이 평고 맛은 달고 쓰다.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피를 맑게 한다. 정력을
세게 하고 아이를 낳게 한다. 온갖 풍을 없애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
게 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한다.”

동의학 사전
북한의 <동의학 사전>에는 이렇게 적고 있다. “맛은 달고 쓰며 성
질은 약간 따뜻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간과 신을 보하며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대변을 통하게 하고 헌 데를 낫게 한다.
약리 실험에서 강장작용, 조혈기능 강화작용, 피로회복 촉진작용, 진정
작용이 밝혀졌다. 허약한 데, 병후쇠약, 혈허증, 간과 신장이 허해서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는 데,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신경쇠약, 머리카
락이 일찍 희어지는 데, 변비, 학질, 헌 데, 치질 등에 쓴다. 하루
9~18그램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진짜백수오 종근 선별 전

진짜 백수오 3년생 술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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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백수오 15개월생 종근 선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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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26-5308
동이백수오
www.hasu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