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나무 파종 했습니다.
기대 반 설레임 반 .
즐거운 맘으로 ...
이쁘게 자라주는 소나무에게 감사한 맘으로 ....
소낭구 밭을 더욱 깨끗이 제초작업 .....
가을이 되서 .....
첫 서리가 내리고 ....ㅠㅠㅠㅠ
모두 살짝 동해을 입었죠.
이젠 모두 죽었네요....ㅠㅠㅠㅠㅠ
누굴 원망하랴......!!!




그 다음날 모두 로타리치고
마사 흙 3차 받고
제 마음도 함께 묻었네요ㅠㅠㅠㅠ
본 글은 모 카페의 날다람쥐(이오영)의 글을 인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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